이번 주의 장면 / Front page
비가 그친 뒤,
다 같이 걸었던 저녁
우산을 접고 집까지 천천히 걸었다. 별일 없는 23분이었지만, 이번 주의 사진과 메모는 이상하게도 이 저녁 주변으로 모였다.
이번 주의 장면 / Front page
우산을 접고 집까지 천천히 걸었다. 별일 없는 23분이었지만, 이번 주의 사진과 메모는 이상하게도 이 저녁 주변으로 모였다.
GUIDE · 30 SECONDS / DOMESTIC PRESSROOM
사진 한 장, 짧은 메모, 가족 일정처럼 흩어진 재료가 한 호 안에서 서로 다른 무게를 갖습니다. 핵심은 자동 공개가 아니라 가족이 읽고 확인한 뒤 다음 호로 이어가는 것입니다.
COLLECT
합성 사진 12장, 메모 7개, 일정 3개. 실제 가족 정보는 사용하지 않습니다.
EDIT
많이 나온 항목을 점수로 고르는 것이 아니라 겹치는 사진·문장·일정 맥락을 한 호의 편집 제안으로 묶습니다.
READ
모든 자료가 같은 카드가 아니라 기사·사진 에세이·알마낙처럼 서로 다른 편집 역할을 가집니다.
REVIEW
공유·발행은 이 데모에 없습니다. 가족이 읽고 확인하는 사적인 검토본이라는 경계를 유지합니다.
RETURN
표시는 현재 브라우저 세션에만 남습니다. 계정·저장·공유·인쇄 주문은 구현하지 않았습니다.
FRONT PAGE / ISSUE 18
우산을 접고 집까지 천천히 걸었다. 이번 주의 사진과 메모는 이상하게도 이 23분 주변으로 모였다.
FRONT PAGE / ISSUE 18
우산을 접고 집까지 천천히 걸었다. 이번 주의 사진과 메모는 이상하게도 이 23분 주변으로 모였다.
SECTION / FAMILY NEWS
집 / 이번 주의 생활 기사
오래 둔 상자를 비우고 작은 책장을 창 쪽으로 옮겼다. “방이 조금 넓어 보인다”는 말이 나오자 모두 한 번씩 고개를 돌렸다. 버린 물건보다 남긴 물건에 관한 이야기가 더 길었다.
이번 호는 정리를 ‘정리 팁’으로 바꾸지 않았습니다. 같은 집을 오래 같이 쓰는 사람들이 무엇을 남겼는지에 초점을 둡니다.
SECTION / PHOTO FEATURE
앨범에서 가장 선명한 네 장이 아니라, 1면의 산책 이후 같은 집의 시간이 어떻게 이어졌는지 보여주는 네 장을 골랐습니다.
SECTION / FAMILY ALMANAC
가족이 직접 확인한 일정. 이번 호의 산책 기사와 같은 주에 놓입니다.
지난달 사진 중 다음 호에 넣을 장면을 함께 고릅니다.
달력 알림이 아니라, 가족이 다시 읽고 싶은 맥락을 짧게 남깁니다.
EDITOR'S NOTE / HOW THIS ISSUE WAS MADE
01 · MATERIAL
02 · EDITORIAL PROPOSAL
03 · FAMILY REVIEW
이 호는 자동 공개물이 아닙니다. 시스템은 한 호의 편집 구조를 제안하지만, 가족이 읽고 확인하기 전에는 ‘발행 완료’로 취급하지 않습니다.